본문 바로가기

소소한하루13

선물받은오늘! 선물은언제나옳다ㅋㅋ 쨘! 선물받았다 꺄 > 2015. 8. 12.
자동보호기능 어제 방송된 너를사랑한시간. 지금 재방송을 보면서 가슴에 남는 대사 "자동보호기능" 사랑보다 중요한 건 내 자신이니까 내가 이별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자동보호기능이었나보다 내가 힘든게 너무도 싫었으니까 "사랑하니까 괜찮다" 나도.. 사랑하니까 다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괜찮기는커녕 점점 지쳐만가는 내 자신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들었었다 아직 지우지 못한... 추억이 가득한 사진첩을 편한 마음으로 정리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.. 힘든시간은 힘든대로 외로운시간은 외로운대로 온전히 느끼고 지내면서 그렇게 지내야지 시간은 계속 흘러갈테니까_ 2015. 8. 9.
카레만들기! 마스터!! >< 오늘은 내가! 카레요리사> 2015. 2. 12.
[BP걸스] 신년회겸 오랜만의 만남♪ 20150117 2015년 첫 만남! 원래는 블랙라벨스테이크 먹으러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와이엄마 외출 힘드니 와이있는 쏭네집으로 고고했음. 1시까지 모이기로 했지만 나빼고 다 지각. 친구들 기다리면서 배고프니까 쏭이랑 내 마음대로 메뉴결정^^ 오늘은 쏭남편도 같이^^ (대학교 친구사이인 우리는 쏭남편도 같은 학부친구여서 편하게 만날 수 있어 좋다. 와이는 아가태명) 오구오구울아가>< 마이쪙! 투썸에서 신메뉴 나와서 마셔보았던 화이트크림 아메리카노 보다는 더 많이 달고, 조금은 밍밍했던 맛이 없어서 좋다. 이 커피가 더 맛나다. 내 입맛이다 히히 커피는 그냥 내가 먹어봐서 내 입맛에 맞는게 좋다고 생각한다.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긴 하지만, 춥거나 꿀꿀하거나 혹은 기분이 너무 좋거나 할 때는.. 2015. 1. 18.